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식의 칼/비판 및 논란 (문단 편집) === 한국·일본에 대한 입장 === [[한일 무역 분쟁]]을 다룬 영상인 한일 경제 전쟁에서 뒤재인 문져라라는 말을 했다. 또한 한국이 일본의 화이트리스트에 제외된 날 네이버 검색창에 화이트리스트가 실검순위에 올라오자 이를 두고 "화이트리스트가 뭔지도 모르고 이제 와서 검색해보는 인간들이 내 영상에 악플이나 달고 앉아있냐."라고 자신에 대한 비판을 싸잡아 폄하하는 언행을 보였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4m8f3vD6AgN07EBYBLX-ZA/community|#]],[* 네이버에서 화이트리스트를 검색하는 사람들 대다수가 자신에게 악플을 단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근거없는 논리다.] 이로 인해 지상파를 타기도 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0969747|"아베 수상님 사죄드립니다"…충격적인 '日 찬양']] 한일 경제분쟁 3부작에서는 문재인 정부의 잘못만 강조할 뿐 일본의 잘못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하나 하지 않았다. [[2015년 한일 위안부 문제 협상 합의|위안부 합의]] 역시 논란이 있는 부분은 제외하고 그저 "의미있는 합의를 문재인 정부가 의도적으로 깨버렸다"는 식으로 말했으며, 미국은 개입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물론 주장에 대한 근거나 증거는 전혀 없다. 그 외에도 한국인 관광객보다 중국인 관광객이 더 많기 때문에 일본 여행 불매는 소용이 없다, 일본의 불화수소는 대체가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물론 한일 무역 분쟁이 한국에 많은 손해를 끼치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그만큼 일본 관광업계 역시 타격이 크며, 삼성을 비롯한 주요 산업체에서는 아쉬운 대로 일본의 불화수소를 대체할 수 있는 공급망을 확보한 상황이다. 고작 원자재 하나의 수준이 조금 떨어진다는 것만으로 생산라인 전체를 멈출 수 없지 않은가 물론 과거사 갈등이나 무역분쟁을 두고 일본 내에도 일본의 입장을 비판하는 사람들이 있듯 한국 내에도 우리의 전략을 비판하는 사람들은 있을 수 있다. [[한일관계]], [[한일 무역 분쟁]], [[일본제철 강제징용 소송]], [[한일기본조약]] 문서에 잘 정리된 것처럼 실제로 양측의 입장 중 어디가 맞다고 일방적으로 결론짓기 모호한 문제인데다, 아무리 조국일지라도 (자기 눈에) 비합리적인 정책을 펼친다면 비판의 목소리가 허용되는 것이 정상적인 민주주의 국가이기도 하니까. 그러나 옹호든 비판이든 '''의견을 개진할 때는 타당한 근거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자신은 일본 편을 든 것이 아니라 그저 사실만을 말했을 뿐"이라고 주장하지만, 정작 그 사실관계가 틀렸을 뿐더러 제반 논리조차 부족하다면 그건 아무리 좋게 봐주더라도 그냥 '''일본의 주장에 경도된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